기타 · 2026.10.16 · 화성
화성 새 공장 출입구, 인허가 앞두고 노란 점자블록 깔기
허가 서류보다 바닥이 먼저였던 현장입니다. 화성의 회사 부지에 새로 지은 공장 통행로 입구 양쪽에 노란 점자블록을 놓고 고정했습니다.
문제 — 바닥과 동선 보기
블록이 들어갈 자리의 바닥 표면과 원래 포장재, 출입문에서 사람이 걷는 방향을 먼저 살폈습니다.
조치 — 문 앞부터 맞은편까지
출입문 앞에 블록을 배치하고, 맞은편도 같은 배열로 자리를 표시한 뒤 줄을 맞춰 바닥에 붙였습니다.
결과 — 단차·들뜸 확인
다 놓은 뒤 블록끼리 틈이 벌어지거나 주변 바닥보다 솟은 곳이 없는지, 통행로와 매끄럽게 이어지는지 봤습니다.
점자블록은 눈이 불편한 분이 발바닥으로 길과 입구를 알아채게 하는 시설이라 방향이 틀리면 오히려 헷갈립니다. 인허가가 걸린 현장은 적용 기준과 검사 요건을 담당 기관에 먼저 물어 두시면 다시 하는 일이 없습니다.
설치할 입구 바닥 전체가 나오는 사진과 대략의 길이를 알려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