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짝·경첩·레일·수납장 · 2025.07.03 · 서초구 · 오피스텔·주상복합
서초 아파트 다용도실 워시타워 자리 — 문 열리는 방향 바꾸기
문 방향 하나로 자리가 생깁니다. 서초구 아파트 다용도실 문을 안쪽 열림에서 바깥 열림으로 바꿔, 문이 돌던 만큼을 워시타워 자리로 돌렸습니다.
문제 — 문이 차지하던 자리
안으로 열리는 문은 열리는 각도만큼 바닥을 쓰지 못합니다. 좁은 다용도실에서는 이 공간이 가장 아깝습니다.
조치 — 경첩과 문틀을 새로 맞추기
문짝을 떼고 옛 경첩 구멍은 퍼티로 메웠습니다. 단차가 없도록 안쪽 문틀을 한 겹 덧대고 반대쪽에 경첩을 새로 달았습니다.
결과 — 문선·손잡이·잠금까지
문선을 바깥쪽으로 옮기고 문 크기를 다듬어 틈이 고르게 했습니다. 잠금 캐치박스 방향도 함께 바꿔 손잡이를 다시 달았습니다.
문 방향을 바꾸는 일은 경첩만 옮기는 것이 아닙니다. 옛 구멍 메움, 문틀 단차, 문선 위치, 잠금 자리까지 함께 맞아야 문이 헐겁지 않습니다.
작업은 한 명이 3시간 30분 걸렸습니다. 문과 다용도실 사진을 보내 주시면 방향을 바꿀 수 있는지 먼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