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트인 냉장고·김치냉장고 · 2026.11.03 · 강남구
강남 빌트인 냉장고 나무 도어패널 재단 리폼
냉장고만 새로 바뀌고 주방 가구는 그대로인 강남 집입니다. 원래 붙어 있던 나무 문을 버리지 않고, 새 냉장고 크기에 맞게 줄여 다시 달았습니다.
문제 — 현장 상황
새 냉장고가 예전 것보다 작아 원래 나무 문이 맞지 않았습니다.
조치 — 한 작업
줄일 폭과 높이를 여러 번 재고 표시한 뒤, 표면이 상하지 않게 필요한 만큼만 잘랐습니다.
결과 — 마무리 확인
자른 면을 매끈하게 다듬고 새 냉장고에 대 보며 틈과 높이를 맞췄습니다.
강남 아파트 주방입니다. 붙박이 냉장고가 고장 나 새 제품으로 바꾸게 됐는데, 설치하러 온 분이 원래 앞에 붙어 있던 나무 문을 줄이지 않으면 달 수 없다고 했다고 합니다.
손님은 주방 가구와 색이 맞는 그 문을 그대로 쓰고 싶어 하셨습니다. 그래서 첫 질문도 「이 문을 잘라서 새 냉장고에 맞출 수 있나요?」였습니다.
붙박이 냉장고는 제품마다 크기가 조금씩 다릅니다. 새 것이 들어오면 앞에 다는 문과 옆 가구 사이 틈부터 어긋납니다.
먼저 나무 문의 상태와 크기를 보고 새 냉장고 치수와 하나씩 견줘, 어디를 얼마나 줄일지 정했습니다.
옆 가구와의 간격과 높이가 맞아야 해서, 자를 자리를 몇 번이고 다시 재서 연필로 표시했습니다.
표시한 선을 따라 잘랐습니다. 겉면이 긁히거나 자른 면이 거칠어지지 않게 꼭 필요한 만큼만 덜어냈습니다.
자른 면을 사포로 다듬고, 새 냉장고에 대 보며 틈과 높이가 고르게 맞는지 확인했습니다.
원래 문을 그대로 살렸기 때문에 주방 가구와 색도 결도 그대로 이어집니다.
냉장고를 바꿀 때 문이 안 맞는다고 바로 새로 맞추기보다, 지금 문을 줄여 쓸 수 있는지 먼저 물어보셔도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