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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전 교체·절수페달·정수기 · 2026. 9. 11.

마포 주방절수패드설치 시공서울시

마포 주방절수패드설치 시공 서울시 — 시공 전시공 전시공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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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야기 ↓
5장
현장 사진
서울시
지역
  1. 증상마포 주방절수패드설치 시공
종류
수전 교체·절수페달·정수기
지역
서울시
작업일
2026. 9. 11.
작업 이야기 전체

마포구 용강동 아파트 주방에서 수입 수전용 절수패드를 다시 달았습니다. 범위는 싱크대 아래 급수 라인과 수전 연결부까지였고, 작업자 1명이 1시간 30분 걸렸습니다.

주방 리모델링을 끝낸 집이었습니다. 공사 뒤부터 물줄기가 세져서 설거지할 때마다 물이 튄다고 하셨습니다.

이전에 달려 있던 절수패드는 철거 과정에서 업체가 같이 떼어낸 상태였습니다. 손님은 물이 센 이유가 그것인 줄 몰랐다고 합니다.

현장 이야기

수전은 수입품이었습니다. 국내 규격 부품이 맞지 않아 직접 구해 다는 것도 어려웠습니다. 그래서 수전 브랜드에 맞는 패드를 찾아 달아 달라는 요청이 왔습니다.

싱크대 문을 열자 아래 칸이 복잡했습니다. 밸브가 일곱 개 붙은 온수 분배기가 한쪽에 있었습니다. 그 위 배관에는 Haatz 계량기 두 개가 물려 있었습니다.

반대쪽에는 정수기 필터로 보이는 흰 원통형 기기가 따로 있었습니다. 배관과 전선이 서로 엉켜 있어서, 어느 관이 수전으로 가는 급수인지 먼저 가려야 했습니다.

그다음 싱크대 위에서 수전 모양을 봤습니다. 원통형 몸체가 세워져 있고 분리형 핸들이 옆에 붙은 형태였습니다. 국내에 흔한 일체형 수전과 연결 방식이 달랐습니다.

마포 주방절수패드설치 시공 서울시 시공 사진 4

미리 이 규격에 맞는 패드 부품을 준비해 간 덕분에 현장에서 부품을 다시 구하러 나갈 일은 없었습니다.

패드를 급수 호스에 물리는 단계에서는 스테인리스 연결관의 긁힘을 막는 데 신경 썼습니다. 공구로 바로 조이면 흠이 남기 쉬워서 연결관을 수건으로 한 번 감쌌습니다.

그 상태로 몽키스패너를 대고 천천히 조였습니다. 겉면에 자국을 남기지 않고 연결부는 단단히 물렸습니다.

설치를 마친 뒤 수전을 열어 수압을 확인했습니다. 튀어나오던 물줄기가 알맞은 세기로 고르게 흘렀습니다.

마포 주방절수패드설치 시공 서울시 시공 사진 8

싱크대 아래를 다시 정리하고 연결부에서 물이 새지 않는지 마지막으로 살폈습니다. 새는 곳은 없었습니다.

손님은 철거업체가 떼어낸 줄도 몰랐고, 물이 세다 싶었는데 패드가 없던 것이었다고 하셨습니다. 수입 수전이라 안 맞을까 걱정했는데 맞는 부품으로 달아 이제 편하게 쓴다고 말씀하셨습니다.

Q. 절수패드는 어떤 수전에나 똑같이 맞나요?

A. 아닙니다. 수전 브랜드와 연결 규격에 따라 맞는 부품이 달라서 달기 전에 먼저 확인합니다.

Q. 수입 수전은 국내 부품이 잘 안 맞나요?

A. 연결 나사산 규격이나 호스 지름이 국내 표준과 다른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번 마포 현장도 그래서 규격에 맞춘 부품을 따로 준비했습니다.

원문 작업 기록: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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