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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 상판 교체·싱크볼 교체 · 2026. 9. 23.

송파 강아지가 물어뜯은 나무계단 복구복송파구

송파 강아지가 물어뜯은 나무계단 복구복 송파구 — 시공 전시공 전시공 후

손잡이를 끌어 전후를 비교하세요.

한눈에 보기 · 숫자 요약

전체 이야기 ↓
1명
인원
3장
현장 사진
송파구
지역
  1. 증상송파 강아지가 물어뜯은 나무계단 복구복
종류
싱크대 상판 교체·싱크볼 교체
지역
송파구
인원
1명
작업일
2026. 9. 23.
작업 이야기 전체

송파구 송파동 빌라의 나무계단 모서리를 보수한 일입니다. 계단 전체를 갈지 않고 뜯긴 모서리 한쪽만 손봤습니다. 작업은 한 명이 맡았고 약 1시간 30분 걸렸습니다. 해당 부분만 복구하면 되는 범위였습니다.

집은 반려견과 함께 사는 빌라였습니다. 계단은 그대로 쓸 수 있었지만 한쪽 모서리가 자꾸 뜯기고 긁혀 있었습니다. 표면이 거칠고 지저분해서 볼 때마다 신경 쓰이는 상태였습니다.

손님이 원한 것은 분명했습니다. 강아지가 계단 끝을 계속 물어서 모서리가 많이 상했다고 하셨습니다. 계단을 전부 바꾸지 않고 상한 곳만 되살릴 수 있는지 물으셨습니다.

현장 이야기

먼저 상한 범위부터 살폈습니다. 계단 끝단과 모서리가 들떠 있었고 깎여 나간 자국도 있었습니다. 전체를 뜯어낼 만큼은 아니어서 일부만 복원하는 쪽으로 정했습니다.

강아지가 문 자리는 보통 긁힌 흠과 모양이 다릅니다. 나무 끝이 눌려 패이고, 결을 따라 길게 뜯기기도 합니다. 그래서 손상이 얼마나 깊고 넓은지 확인했습니다. 그대로 둘 부분과 보강할 부분도 이때 나눴습니다.

첫 작업은 모양을 다시 잡는 일이었습니다. 색만 입히면 무너진 모서리가 그대로 비칩니다. 뜯긴 끝을 따라 표면을 정리했습니다. 원래 계단 선과 비슷하게 형태를 만들고 주변과 높이를 맞췄습니다.

계단은 발이 바로 닿는 자리입니다. 모서리가 날카롭게 남거나 높낮이가 어긋나지 않게 다듬었습니다. 이 단계를 거쳐야 마감한 뒤에도 한쪽만 튀거나 꺼져 보이지 않습니다.

그다음 색을 맞췄습니다. 기존 계단은 오래 쓰며 색이 자리 잡은 상태였습니다. 손본 곳만 밝거나 어두우면 오히려 눈에 띕니다. 주변 나무결과 색을 보면서 이어지도록 마감했습니다.

작업 전후 사진을 견주면 차이가 보입니다. 전에는 뜯긴 자리가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작업 뒤에는 계단 전체 흐름 안에서 손상 부위가 훨씬 덜 드러났습니다.

계단 구조가 멀쩡하고 손상이 한 곳에 몰려 있으면 철거할 이유가 없습니다. 이 집도 멀쩡한 계단은 살리고 보기 싫던 부분만 복원했습니다. 문틀이나 몰딩, 가구 모서리에 비슷한 자국이 생겼을 때도 부분 수리가 되는지 먼저 봅니다.

Q. 계단 모서리만 뜯겼는데 전체를 교체해야 하나요?

A. 이번 현장은 구조가 멀쩡하고 손상이 모서리에 몰려 있어 부분 복원으로 끝냈습니다.

Q. 복원한 곳이 티가 나지 않나요?

A. 주변 나무결과 색을 보며 마감해, 작업 뒤에는 손상 부위가 계단 흐름 속에서 훨씬 덜 보였습니다.

원문 작업 기록: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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