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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짝 교체·경첩·서랍 레일 수리 · 2026. 10. 7.

시흥 욕실강화유리코너선반 교체 설치시공시흥시

시흥 욕실강화유리코너선반 교체 설치시공 시흥시 — 시공 전시공 전시공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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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이야기 ↓
8장
현장 사진
시흥시
지역
  1. 증상시흥 욕실강화유리코너선반 교체 설치시공
종류
문짝 교체·경첩·서랍 레일 수리
지역
시흥시
작업일
2026. 10. 7.
작업 이야기 전체

시흥시 욕실 강화유리 코너선반 교체 작업입니다. 샤워기 옆 코너에 달린 2단 선반을 떼어 냈습니다. 새 브래킷을 달고 블랙 유리선반으로 바꾸는 범위였습니다.

처음 본 선반은 유리 전체가 초록빛이었습니다. 안쪽이 뿌옇게 흐렸고 손으로 만지면 표면이 거칠었습니다. 세제로 닦아도 색이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원인은 물때가 아니라 유리 표면의 손상으로 봤습니다. 물이 마르고 남은 성분이 오래 쌓이면 표면이 상합니다. 이 정도로 진행되면 닦아서는 해결이 안 됩니다. 새 선반으로 바꾸는 쪽이 맞았습니다.

현장 이야기

철거는 브래킷 나사를 푸는 것부터 시작했습니다. 강화유리는 모서리에 충격이 가면 한꺼번에 깨집니다. 바닥이 타일이라 파편이 멀리 튑니다. 그래서 유리 아래를 손으로 받친 채 나사를 천천히 돌렸습니다.

떼어 낸 유리는 아랫면까지 초록 기운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브래킷 나사는 녹이 슬어 돌려 빼는 데 힘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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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을 걷고 보니 타일 벽에 옛 구멍과 실리콘 자국이 남아 있었습니다.

옛 구멍에 새 브래킷을 그대로 끼우는 방법은 택하지 않았습니다. 오래 쓴 구멍은 입구가 넓어져 있고 타일 속도 약해져 있습니다. 샴푸통이 올라간 선반이 흔들리면 어느 날 떨어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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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자리는 옛 구멍을 피해 다시 표시했습니다. 줄눈 바로 위는 힘을 받지 못합니다. 그래서 타일 한가운데 근처에 위치를 잡았습니다.

타공은 첫 접촉이 중요합니다. 드릴 날이 미끄러지면 타일 표면에 긁힌 자국이 남습니다. 위치를 정확히 맞춘 뒤 천천히 힘을 주며 뚫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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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래킷 4개는 위쪽 둘, 아래쪽 둘로 나눠 고정했습니다. 코너선반은 양쪽 벽에 걸쳐 받쳐지는 구조입니다. 하나만 높이가 틀어져도 선반이 기웁니다. 한 개 조일 때마다 수평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브래킷이 자리를 잡은 뒤 블랙 강화유리 코너선반을 위아래로 끼웠습니다. 고정 나사를 조이고 손으로 눌러 흔들림이 없는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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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타일 위에 검정 선반이 들어가 윤곽이 또렷해졌습니다. 뿌옇던 초록빛이 사라져 욕실이 정돈돼 보입니다. 검정은 물자국이 맺혀도 덜 눈에 띕니다.

정리하는 중에 집주인께서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몇 해를 닦아도 안 지워져 청소를 잘못한 줄 알았다고 하셨습니다. 유리가 상한 것이었다면 진작 바꿀 걸 그랬다고 덧붙이셨습니다.

이런 선반은 교체를 권합니다. 유리가 초록으로 변해 닦이지 않는 선반, 흔들려서 물건 올리기 불안한 선반, 브래킷 나사가 녹슨 선반, 깨져서 떼어 둔 선반입니다.

Q. 유리선반이 왜 초록빛으로 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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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때가 낀 것이 아니라 표면이 상한 것입니다. 마른 물에서 남은 성분이 오래 쌓여 표면을 파고들었기 때문입니다. 그 단계에서는 닦아도 돌아오지 않습니다.

Q. 타일에 구멍을 내도 깨지지 않나요?

A. 줄눈을 피해 타일 중앙에 자리를 잡고 천천히 뚫었습니다. 이번 시공은 깨짐 없이 끝났습니다. 작업자 1명이 기존 선반 철거, 타공, 브래킷 고정까지 1시간 30분에 마쳤습니다.

원문 작업 기록: 네이버 블로그에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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